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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세 ] "암호화폐 황소장... 곧 올것" 재차 강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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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세 ] "암호화폐 황소장... 곧 올것" 재차 강조...

게이트아이오 2018. 12. 28. 17:14

'비트코인 강세론자' 바이낸스 CEO  "암호화폐 황소장... 곧 올것" 재차 강조...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이 


"암호화폐 시장의 강세장은 곧 도래하게 될 것"이라고 낙관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13일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티커에 따르면,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자오창펑 CEO는


최근 CNBC 아프리카의 크립토 트레이더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어떤 요인이 다음 강세장을 유도할지는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지만, 공식적인 규제 하에 출시된 스테이블코인 혹은 기관 상품 출시와 같은 대형 기관들의 관심이 다음 강세장을 유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또한 그는 "암호화폐 시장의 강세장은 곧 도래하게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앞서 지난 9일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자오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낸스에 비트코인(BC)과 이더리움(ETH) 보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기관투자자들이 암호화폐 공간에 진입하면 가격 상승을 촉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암호화폐 하락 추세가  일년 내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이낸스의 콜드월렛에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 및 기타 암호화폐의 양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는 사용자가 비트코인을 더 잘 보관할 수 있도록 바이낸스를 신뢰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매우 좋은 신호"라고 주장했다.


 


이어 자오는 "가격을 촉발시킬 수 있는 촉매제를 예측하기 어렵지만 기관투자자들이 암호화폐 공간에 발을 디디는 것이 황소장을 일으킬 수 있는 '강한 촉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오 CEO는 지난 9월 크립토글로브와의 인터뷰에서도 "비트코인(BTC) 강세장이 곧 도래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2015년 200달러 수준이었던 비트코인(BTC) 지지선은 올해 6,000달러대에서 매우 강력하게 지원받고 있다. 1년 단위로 가격 움직임을 보고 있는데  현재 시장을 약세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주간 또는 월간 기준으로 살펴보면 약세장도 있었다. 하지만 비트코인이 2만 달러였던 시기도 1주일 정도에 불과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장기적으로 시장을 바라본다면서 상승 시장이 오면 빨리 회복될 것이라며, "(올해가 될 지 확실하지 않지만) 만약 강세장이 온다면 역사적으로 봤을 때 10월~12월이 좋은 달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그는 자신은 투자자(trader)가 아니라 오히려 보유자(hodler)라면서 "나는 결코 거래하지 않는다. 나는 항상 사서 보유한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약세장에도  해외 CEO들 "암호화폐 미래, 긍정적"



비트코인(BTC) 선물 거래량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와중에서도 해외에서 CEO들의 암호화폐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잇따르고 있어 주목된다. 크립토 결제가 가능한 대형 유통업체 오버스탁(Overstock)의 패트릭 번(Patrick Byrn) CEO는 이달 초 비트코인에 관한 희망적 논평을 내렸다. 지난 7일 크립토 전문 매체인 언해쉬드(Unhashed)에 따르면, 패트릭 번 CEO는 한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 키프로스 등 국가의 디지털 화폐 수용을 예로 들며 "국가 금융 시스템 붕괴 시 디지털 화폐 채택 수요가 치솟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키프로스는 지난 2013년 뱅크런을 겪은 후 현재까지도 국가적으로 블록체인 기반 지불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디지털 화폐 시스템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키프로스 공화국(Cyprus)은 지난 2013년 재정위기로 뱅크런 사태를 겪은 나라로 당시 부유층들이 앞다퉈 크립토를 구매하는 바람에 일부 크립토 가격이 훌쩍 급등하기도 했다. 



블록체인계의 오라클로 불리우는 시빅(CVC)의 창업자 비니 링햄(Vinny Lingham) 역시 크립토 시장에 관한 긍정적 전망을 내놨다. CCN은 10일(현지시각) 링햄 시빅 CEO가 크립토에 "앞으로 10년 동안 지난 10년 동안 증가폭보다 더 큰 부가 축적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스위스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셰이프시프트(ShapeShift)의 CEO 역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가격의 급등(spike)를 점쳤다. 최근 이 회사의 에릭 부어히스(Erik Voorhees) CEO는 "다음 금융위기 발생 시 부채총액 20조 달러 이상 되는 대형 금융기관은 크립토를 발행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며 "실물화폐 침체 이후 크립토의 동향을 꼭 지켜보라"고 말했다고 CCN은 전했다.


 


그러나 암호화폐의 안전적 사용에 관한 우려 섞인 시선도 존재한다. 크립토의 거래 안전 이슈가 통화로서의 신뢰성을 흔든다는 것이다.


 


패트릭 번 CEO는 떠오르는 디지털 자산의 돈세탁 방지(Anti-money laundering)이 여전히 우려된다고 전했다. 시빅의 링햄 역시 'ID 코드(ID Code)'라는 분산화된 블록체인 신원확인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보안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한편, 벤처 캐피탈리스트 팀 드레이퍼는 "앞으로 1,2년 내에 모든 생활이 암호화폐만으로 가능해질 것이며 1비트코인당 25만달러(2억8천만원)까지 오른다" 전망했다. 11일 암호화폐 미디어 브레이커 매그에 따르면 팀 드레이퍼는 "1 비트코인당 25만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며 "세계 통화의 5%에 해당하는 숫자"라고 밝혔다.



팀 드레이퍼는 "암호화폐만으로 생활이 가능해지고 법정통화와 환전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팀 드레이퍼는 과거 비트코인 가격이 1만달러를 상회한다고 예측한 바 있다.



한편, 2014년에 코빗에 투자한 실리콘밸리 투자자들 중에는 팀 드레이퍼(54)도 이름이 올랐다. 미국의 유서깊은 벤처 투자자 집안 출신인 그는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벤처캐피털회사 DFJ 창업자다. 당시 코빗 투자에 팀 드레이퍼는 약 25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팀 드레이퍼는 스탠포드대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하버드대 MBA를 마친 후 벤처캐피털 업계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존 피셔, 스티브 저벳슨 등과 함께 자신들의 성을 딴 벤처캐피털회사 드레이퍼 피셔 저벳슨(DFJ)을 설립했다. 이후 중국 인터넷 업계의 공룡으로 불리는 바이두를 비롯해 핫메일, 스카이프 같은 유명 IT회사에 투자했다.



암호화폐는 도박이라던 워렌버핏, "암호화폐 산업 투자..."


“암호화폐들은 종말을 맞게 될 것이라고 거의 확신하고 있다”며 암호화폐 투자는 도박에 가깝다고 주장하던 워렌 버핏이 그간의 입장에서 다소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1일 `버크셔해서웨이 보고서` 에 따르면 워렌 버핏이 이끄는 이 투자회사는 암호화폐 인접 산업인  핀테크(금융기술) 분야에 투자를 단행했다. 




핀테크 기업인 인도의 페이텀과 브라질의 스톤코에 3억달러씩을 투자했다. 대기업과 전통 산업 위주로 투자하던 그간의 버크셔해서웨이 행보를 감안하면 주목할 만한 변화다. 이번 투자는 버크셔해서웨이 최고관리자인 토드 콤스가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잘 모르는 곳에는 투자하지 않는다”면서 기술주 투자에 인색하던 워렌 버핏의 투자 방식을 변화시킨 인물이기도 하다.



페이텀은 3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한 인도 최대 모바일 결제 기술 기업이다. 스톤코 역시 브라질에서 중소기업 대상 지급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스톤코는 전통적인 은행과 낡은 기술로 인해 기업들이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하는 만큼 최신 기술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스타트업이다.



핀테크 기업들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도입해 해외송금 및 지급결제 시스템을 개선하는 데 관심이 많다. 펀디엑스의 경우 블록체인 기반 결제 단말기를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자국 화폐 가치가 불안정한 중남미 국가들에서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안전자산으로 인기를 끈다. 브라질도 여기에 속한다. 스톤코가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


최근 각국 정부나 거대 금융사 등 기관투자자들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입장이 보다 긍정적으로 변했다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뉴질랜드 정부 투자기관 캘러한 이노베이션은 암호화폐 


지갑과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 빔바에 33만달러를 투자했다. 호주 정부 역시 암호화폐 기반 여행 및 커머스 플랫폼 트래브바이비트에 830만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했다. 




피델리티, 골드만삭스 같은 전통 금융사들도 속속 암호화폐 투자에 뛰어들었다. 이 시점에서, 많은 사람들은 버핏이 암호화에 대해서도 마음이 변했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버핏은 비트코인이 “쥐약”이고 거품이며 투자방법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수년을 보냈다. 그는 심지어 비트코인이 2017년 어느 시점에 와해될 것이라는 예측까지 했다. 



하지만 2017년 말 비트코인에게는 최고의 해였다.  공식적인 확인도 없이 버핏의 목표가 무엇인지 알 길이 없다.  그러나 이러한 투자는 버크셔가  “망 구축”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분명한 지표이다. 암호화에 대한 투자가 다음에 있을지는 두고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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